기업
- SM그룹, 우오현 회장 일가 리스크에 ‘휘청’···욕설·배임에서 뇌물, 부동산 알박기 논란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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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1.08
- 영업이익률 1~2%인데 매출액의 2% 성과급 달라는 노조···현대트랜시스에 무슨 일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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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1.05
- 삼부토건, 자금난에 부실시공 ‘몸살’···이런 회사가 우크라 재건을? 재무 상황 뜯어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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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31
- 삼성전자, 인도공장 파업에 1억불 손실···노조 탄압 논란 ‘도마 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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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30
- 로열티로 뜯기고 배당으로 뜯기고···해답 없는 스타벅스, 수익 저하에 ‘노동착취’ 논란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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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린 기자
2024.10.29
- 국내 철강업계, 중국산 철강 공습에 실적 하락···영업이익률 3.1% ‘최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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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28
- LG전자, 스마트폰 사업 복귀설 ‘솔솔’···‘롤러블폰’ 특허 획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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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24
- LG그룹, 또다시 경영권 분쟁···구광모 회장 친부, 특수절도 고발당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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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16
- 삼성전자 3분기 ‘어닝쇼크’에 전영현 부회장 “재도약 계기로 만들 것” 머리 숙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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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10.08
- 신한은행, 장상혁 호(號) 질주 비결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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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수 기자
2024.10.02
- 깊어지는 전기차 캐즘···국내 이차전지 업계로 ‘불똥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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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 기자
2024.09.29
- 대한항공-아시아나항공 통합 영향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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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
2024.09.19
- ‘윤석열의 길’ 사진작가 김용위, ‘놀부’ 대표됐다···발탁 배경 의구심 증폭에 불매 조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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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현
2024.09.11